2012년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지 5년만에 명실상부한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성장하였으며, 판교테크노밸리보다 양호한 입주조건을 갖춘 사업지가 없어 첨단기업의 이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. 약 10년동안 39.5배가 성장하였습니다.